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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숑프리제 바푸리는 아들 둘에 이젠 아들 세째로 함께한지 2년째!누구든 반가워하고 뒤로 벙러덩하며 두손을 주세요 하는 애교가 넘쳐나요~^^ 힘들때 네발이 바닥에 쫙 엎드리면서 쉬기도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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