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려졌던 울제니 지금은 행복해요~ yhy***
153 2023-1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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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오피스텔근처의 트럭밑에 하루종일있다가 아들만 지나가면 뽀르르와서 비벼대던 냥이였어요 아들이 어떻게할까 하길래 데려오라했지요 1년된냥이인데 못먹어서 1.9키로..4년된지금은 4.1키로 유지하며 지세상인냥 아주 잘 지내고있답니다~~ 연골이형성증이라 병원비 잘 받쳐가며 케어중입니다~~행복하게 지내자 제니야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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