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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 이곳저곳에 마킹한다는 이유로 파양되서 4살 한여름 우리막내 아들이 된 별이가 벌써 13살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감기한번 안걸리고 넘 건강하게 자라준 사랑스러운 울 별이!! 지난 겨울 갑자기 사지마비가 와서 목디스크 수술을 받았을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저희 가족과 함께 했으면 하는 소원을 보름달에게 빌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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